카오스와 카오스의 질서 (20160423)
카오스와 카오스의 질서, 슈테판 그레시크 지음, 박상화 옮김/자음과모음 |
번역은 최소한 전공자에게 맡기면 어떨까 한다. Normal distribution을 정상 분포라고 사용하는 곳이 있으려나 싶다.
대부분의 내용은 아이러니하게도 필립 볼 3부작 책에서 보았던 내용이었다. 그때는 그 책이 카오스나 복잡계를 이야기하는 책인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단지 어떠한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줄로만 알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