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일기

체 게바라 평전 (20121005)

체 게바라 평전, 장코르미에 저, 김미선 역, 실천문학사

체 게바라가 서른 살을 맞이하고 본격적으로 전쟁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이런 식의 진행이 계속 되다가 별다른 정리 없이 책이 끝날 것 같다. 정말 그렇다면 다른 책을 하나 더 읽어봐야겠다.

pp. 344,

마테차 : 남아메리카에 있던 예수회 선교사들이 그들의 음료로 삼았다 해서 마테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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