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하루에도 수만개의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종이를 들춰 읽습니다.
이것은 그 읽기에 대한 일기입니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20121111)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레드웰 저, 김태훈 역, 김영사

pp. 106

10년간 피아노를 연습하고도 동요 하나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도 우리의 전략을 계속 고수하게 만드는 유일한 힘은 어느 날 일어나면 라흐마니노프처럼 연주할 수 있따는 믿음이지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일화를 말해줄 뿐, 어떠한 분석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책의 성격을 잘못 파악한 것 같다.


Add a Comment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