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하루에 사진 한장을 찍고 싶습니다.
정말로 하루에 한장을 올리진 못하고 있지만, 매달 말 그달의 사진 활동을 올려봅니다.
더 많은 사진은 Chloe can't show everythin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 달력 제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탁상 달력을 제작할 생각입니다.

대단찮은 사진임에도 사주시겠다고 말씀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할 따름이기에 작년에는 제작비 + 배송료만을 받아 보내드렸지만, 올해는 좋은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해본 경험으로는 개당 기본 1만4천원 정도가 순수 제작비로 들었는데, 올해는 배송료 포함하여 2만원으로 책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작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액 ‘성모의 집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고자 합니다.

‘성모의 집 지역아동센터’는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인 탓에 방과 후 집에 돌아가면 혼자가 되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에 갈 형편도 되지 않는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하나둘 모여 다같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저와는 봉사활동을 2년 정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곳입니다. 요즘 소식을 보니 제가 있었던 때에 초등학생이었던 개구장이들이 벌써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작년에 했던 달력은 댓글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어디 내 보이기 부끄러운 사진이고, 특히나 올해는 바빠서 책상 위에 둘만한 사진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일단 저질러 보려고 합니다.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은 덧글 혹은 메시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량이 많아질 수록 할인이 되는 것 같아 기부 금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 2만원 이상 내주시는 분들은 말리지 않습니다. 
* 수량이 적어 기부 금액이 적거나 없는(!) 경우 혼자서 일정 금액을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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