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일기

신과 나눈 이야기 (20180520)


신과 나눈 이야기 – 합본,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아름드리미디어

너무나 놀라운 책이지만 무척이나 두꺼운 나머지 인용을 보관해놓을 엄두가 나지 않아 일찌감치 포기했었다. 나 스스로의 감정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는 여느 책과 비슷한 것 같았으나 중후반부로 넘아가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나의 삶은 어떤 방식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조금은 이상론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고, 사회 운동을 의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책에 나와 있는 말처럼 행동한다면 더 나은 세상이 올 것 같은 희망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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