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NS로 미투데이보다도 먼저 나왔던 플레이톡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몇일간 작업 중이라 접속을 막더니 9월 1일자로 서비스 종료 소식이 올라와있다.
백업을 제공하고 있으나, 자신의 데이터만 백업이 가능하며 현재 친구등록된 사람들의 데이터는 물론 댓글이나 개인 메시지 등 일체 서비스가 사용할 수 없어 플레이톡에서의 사람들 관계는 결론적으로 모두 끊어졌다고 할 수 있다. 플레이톡 이외의 다른 연락수단을 미리 만들어 놓았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아진 것이다. 그동안 독단적인 성향의 운영으로 적지 않은 질타를 받아온 플레이톡인데 다시 한번 이렇게 이용자를 실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