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패드를 PC에서 사용하기 위한 사전 조사
요즘 갑자기 Need for speed : Shift를 잡기 시작하고 부터 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이 부쩍 커졌다. 옛날에는 PS2용 듀얼쇼크2를 썻는데, 패레럴포트가 이제는 컴퓨터에 없어 컨버터가 무용지물. 큰 맘 먹고 다들 좋다고 하는 엑박패드를 사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유선을 찾아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유선은 대부분 품절인 듯.
그외 여러가지들.
무선·유선의 장단점이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선을 USB로 충전하는 충전지킷을 따로 사지 않으면 AA전지 2개를 심하면 1주일마다 갈아줘야 합니다.
무선을 쓰는데 배터리 문제를 저런식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못할 짓이다. 적어도 배터리 체커가 있다면 모를까, 무선 마우스 쓰는 현 상태에서 배터리 문제는 심각하다.
셋째는 드라이버 프로그램상의 문제입니다. 드라이버가 아주 무성의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버튼 변경이 안되는건 둘째치고, 트리거 버튼을 동시에 당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트리거 버튼도 아날로그입력을 받게 되어있는데 각 트리거가 각각 255레벨 입력을 받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보통때는 127로 되어있다가 왼쪽 트리거를 당기면 0-127까지, 오른쪽 트리거를 당기면 127-255까지의 입력을 먹도록 해뒀기 때문에 동시에 트리거를 당기면 도로 127이 되어서 둘 다 입력을 먹지 않은걸로 됩니다. 이에 대한것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은 없더군요. 고칠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냥 트리거를 둘 다 당길 필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게임 하는 수 밖에요.
드라이버 알바 제작설.
일단 Games for Windows 상표가 붙는 게임은 전부 360 패드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2006-07년경 이후 출시된 게임이라면 대부분 지원이 됩니다.
무서운 자사 게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