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패드를 PC에서 사용하기 위한 사전 조사

요즘 갑자기 Need for speed : Shift를 잡기 시작하고 부터 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이 부쩍 커졌다. 옛날에는 PS2용 듀얼쇼크2를 썻는데, 패레럴포트가 이제는 컴퓨터에 없어 컨버터가 무용지물. 큰 맘 먹고 다들 좋다고 하는 엑박패드를 사보려고 한다.

유용한 참고자료

http://www.joysf.com/?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mid=board_qna&page=2&document_srl=3991351

아무래도 유선을 찾아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유선은 대부분 품절인 듯.

그외 여러가지들.

무선·유선의 장단점이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선을 USB로 충전하는 충전지킷을 따로 사지 않으면 AA전지 2개를 심하면 1주일마다 갈아줘야 합니다.

무선을 쓰는데 배터리 문제를 저런식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못할 짓이다. 적어도 배터리 체커가 있다면 모를까, 무선 마우스 쓰는 현 상태에서 배터리 문제는 심각하다.

셋째는 드라이버 프로그램상의 문제입니다. 드라이버가 아주 무성의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버튼 변경이 안되는건 둘째치고, 트리거 버튼을 동시에 당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트리거 버튼도 아날로그입력을 받게 되어있는데 각 트리거가 각각 255레벨 입력을 받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보통때는 127로 되어있다가 왼쪽 트리거를 당기면 0-127까지, 오른쪽 트리거를 당기면 127-255까지의 입력을 먹도록 해뒀기 때문에 동시에 트리거를 당기면 도로 127이 되어서 둘 다 입력을 먹지 않은걸로 됩니다. 이에 대한것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은 없더군요. 고칠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냥 트리거를 둘 다 당길 필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게임 하는 수 밖에요.

드라이버 알바 제작설.

일단 Games for Windows 상표가 붙는 게임은 전부 360 패드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2006-07년경 이후 출시된 게임이라면 대부분 지원이 됩니다.

무서운 자사 게임 지원

MusicStation 20100611

오랜만에 보는 뮤직스테이션~ Cocco가 나와서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보았다.

월드컵 이야기 중인 두사람.

타케우치 요시에는 다시 옛날 분위기로 돌아가려 하는가보다. 몇주째 바뀌다가 이제서야 좀 고정되었다.

출연진

오늘의 출연진. 왼쪽부터 카토 미리야, TOKIO, 키무라 카에라, 걸어 들어오는 하라 유코, Honey L Days, Cocco.

키무라 카에라

곧 결혼 소식이 있는 키무라 카에라가 벨소리 챠트 1위를 차지한 Ring a Ding Dong을 들고 나왔다. 늘 나올 때마다 변화무쌍한 분위기의 사람인데, 오늘은 의상부터 시작해서 볼에 주근깨까지 찍고나왔다.

해맑은 Cocco

오랜만에 보는 Cocco. 오키나와 출신 가수인데 방송에서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나왔다손 치더라도 약간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말도 어딘가 어둘하고 명쾌하게 줄줄 말하지 못하며 남 뒤에 숨어있다든가하는 굉장히 부끄럼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언젠가 뮤직스테이션에서 노래 부르고나서 바로 촬영장소를 뛰쳐나가버리는 모습을 보여서 깜짝 놀래킨 적도 있다. 그러나 노래 부를 때만큼은 염연한 프로.
오늘은 전통음악 요소를 집어넣은 노래를 들고 나왔다. 밝아보여도 가사는 우울하겠지…

아사다마오

대회때보다 약간 살쪄보이는 아사다마오, 오랜만에 본다. 경기 나가기전에 아유미의 NEXT LEVEL을 듣는댄다.

MusicStation 20100528

타케우치 요시에

AKB48, 시아준수, 쿠로키 메이사, JUJU, 아라시 출연.

AKB48는 일부만 나온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많기도 하다 AKB48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무대를 감싸고 공포분위기를 냈다. 사람이 많으니 한바퀴 두르고도 남는구나!

시아준수가 좀 인상적이었는데, 일부러 내는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평소 말소리 톤 좀 어떻게 했으면 한다. 같은 남자가 들으면 좀 가증스럽다고나할까. 변성기를 그리 지낸건지. 그렇지만 노래 부를땐 또 다르던걸.

그외 반가운 얼굴들.

젊은 시절 오카모토 마요

아니 이분은 하마다가 아닌가!

이 노래가 다운타운의 하마다가 불렀던 것임을 깨닫고 한참을 웃었다. 그동안 모르고 들어왔구나. 하마다는 저때나 지금이나 별로 이미지는 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