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에이스 컴뱃 X (20071020) finished.
시험이 오늘로 끝났지만 썩 그리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닙니다. 처참하게도 대학생활 첫 철회과목이 생겨버렸고요. 어차피 공짜로 나온 장학금이라 돈 버린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온 시간과, 제가 취한 태도 등 여러가지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주로 스스로에 대하여 화가 많이 난 듯 하네요. 주변에게 짜증과 투정도 많이 부렸던것 같네요. 네가티브 에너지를 받았던 여러분, 너그러이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은 5편, 이미지컷입니다.
못한 미션이나 더 높은 난이도도 있지만 이제 여기서 그만두어야겠습니다. 번아웃도 좀 더 해주고, 다른 게임을 해야겠어요. 한동안 재밌었네요. 우리의 남십자성 마크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