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하루에도 수만개의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종이를 들춰 읽습니다.
이것은 그 읽기에 대한 일기입니다.
-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20180811) / 2018년 09월 09일
- 시대의 소음 (20180625) / 2018년 07월 02일
- 신과 나눈 이야기 (20180520) / 2018년 05월 28일
-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20180323) / 2018년 03월 30일
- 채식주의자 (20161029) / 2016년 10월 29일
- THAAD (20140916, 마지막) / 2014년 09월 17일
- 성 (20131020, 마지막) / 2013년 10월 20일
- 순교자 (20130727, 마지막) / 2013년 07월 27일
- 순교자 (20130723) / 2013년 07월 24일
- 1984 (20130609, 마지막) / 2013년 06월 10일
- 1984 (20130604) / 2013년 06월 05일
- 1984 (20130602) / 2013년 06월 03일
- P세대 (20130126, 마지막) / 2013년 01월 26일
- P세대 (20130119) / 2013년 01월 20일
- P세대 (20130114) / 2013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