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8건
-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finished. | 2008/07/24
- (DVD)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Vol.1-5 세트 (8) | 2008/07/22
-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finished. (12) | 2008/07/20
- (카메라) YASHICA FX-3 to YASHICA FX-7 (10) | 2008/07/18
- (영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finished. (2) | 2008/07/09
- 선물. (4) | 2008/07/08
- (만화책) 엠마 10권 be presented. (2) | 2008/07/08
- HP컬러레이저젯 CP1215 컬러체험단 | 2008/07/02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finished. :: 2008/07/24 02:13
![]() 얼마전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꽤 괜찮게 봐서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트레일러또한 좋은 느낌이었고요. 그렇지만 기대가 컷는지 생각보다는 별로더라고요. 나름 괜찮지만 '굉장히 재밌어!'라는 정도는 아닌 느낌입니다. 좀 혹평을 해볼까요? 일단 한석규씨랑 주인공 백반장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원래 캐릭터가 그런 미묘한 캐릭터라면 할말이 없는데요. 워낙 한석규씨가 부드러운 이미지로 굳어져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엄청난 액션을 기대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게 액션 중심의 영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심리전에 가까운 영화였어요. 하지만 구성면에서 좀 더 나았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초반엔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으나 뒤로갈 수록 그냥 맹목적으로 영화를 따라갈 뿐이었습니다. 뒷심이 좀 약하네요. 아무튼 그래도 좋은 느낌으로 남은 영화입니다. 점수를 주자면 대략 87점 정도. 트레일러와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상황실을 외치던 청년은 캐스팅 미스. 내가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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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Vol.1-5 세트 :: 2008/07/22 20:50
![]() 급작스런 지름신의 강림으로 사고야 말았습니다. 애초에 노리고 있긴 했었는데, 디스크가 5개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무려 8900원입니다. 만원도 안하다니... 이건 마치 지하철에서 파는 복제판 DVD보다 싼 가격이 아니옵니까. 바로 번개같이 주문버튼을 눌렀습니다. 이걸로 국내 정식으로 나온 부기팝은 다 모았습니다. NT노벨 시리즈와, 두권짜리 만화책, DVD까지. 저도 어지간히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serial experiments Lain과 함께 어린 시절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부기팝인데요. 요즘에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기억을 더듬어보면 DVD를 사놓고 제대로 본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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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finished. :: 2008/07/20 00:16
![]() 꽤 기대작인 듯 하지만 대단한 반전이나 줄거리를 기대한다면 약간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여지로 남겨둔 것처럼 보이는 장치는 이미 영화 중반부터 눈치챌 수밖에 없었고 또한 영화에서 그다지는 중요한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그냥 생각없이 보는 영화입니다. 총알이 호주머니에서 계속 나오는지 주워다 쓰는지 생각하면 안되는 영화입니다. 익살스런 윤태구(송강호)의 캐릭터에 만화 같은 연출이 자주 나옵니다. 여성 관람객들이 이병헌과 정우성에서 탄성을 질렀지만 역시 진정한 주인공은 송강호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호쾌한 총질 액션을 기대하셨다면 좀 미스였겠지만, 영화 후반부의 세 주인공과 일본군이 함께 벌이는 추격신만으로도 그동안의 어딘가 부족한 액션을 다 메울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이 2시간을 넘기기 때문에 조금 지루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는게 좋겠네요. 다음 영화는 눈눈이이의 시사회 당첨될 예정(?)이므로 잘 예약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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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YASHICA FX-3 to YASHICA FX-7 :: 2008/07/18 02:14
![]() 카메라 정보는 이쪽입니다. http://www.camerapedia.org/wiki/Yashica_FX-3 (새 창으로 열기) 가격은 대강 10만원 안으로는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렌즈포함 7만원대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사버린다면 필름값은 그렇다쳐도 필름스캐너도 하나 구입하겠네요. 허허. 이래서야 합리적인 구매라고 할 수 없을 듯. 만약 산다고 해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직은 반신반의 상태. +attached. 17:21 시험이라 그런지 잡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거와는 별개로 현재 사용중인 LX2에다가 달 스트랩을 사고 싶습니다. 목에 걸거나 어깨에 걸고 다닐 수 있게요. 파나소닉 A/S센터를 한번 찾아가봐야 할런지. +attached. 20080718 FX-3의 카피모델인 FX-7을 구입하였습니다. FX-D도 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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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finished. :: 2008/07/09 01:40
![]() ![]() ![]() ![]() 벼르고 벼르던 노크를 보았습니다. 요즘 방학이라고 너무 잘 노는 것 같네요. 사실 스릴러는 좋아해도 완전 호러물은 겁이 많은편이라 그렇게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올 7월 굉장히 끌리는 영화로 자리매김한 바, 결국 보고야 말았습니다. 보기전부터 긴장타버린건 두말할 이유없습니다. 따지고보면 그렇게 특이할 것이 없는 호러영화지만, 음향효과가 눈에 띄는 영화네요. 대부분 소리로 놀래키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배경음악을 통한 감정고조→화들짝은 호러물의 기본공식이 아닐런지요? 오히려 놀라는 장면보다는 은근히 보여주는 것으로 공포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 꽤 됩니다. ![]() 각색했겠지만서도, 실화라니 조금 섬득해집니다. 늘 도움주시는 p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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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2008/07/08 01:19
![]() 요 몇주전에 이벤트에 줄줄이 당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신생업체들이 이벤트를 많이 해줘서 비교적 쉽게 당첨이 되었어요. 대단한 물건들이야 없지만, 하나둘 재밌는 물건들이 늘어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왼쪽에 휴대폰꽂이는 천으로 된 UFO모양인데 진동이 울려도 요란하게 소리가 안나서 좋습니다. 룸메이트와 같이 있으면 늘 소리는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마침 좋은게 와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오른쪽의 나루컵은 꽤 큼직한 컵입니다. 500ml는 족히 되어보이네요. 손잡이 또한 따로 튀어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지금은 홍차잔으로 요긴하게 사용중. UFO오른쪽에 작은 과녁 같은 것은 버스카드입니다. 롤링리스트 이벤트로 받은 것인데, 무려 5천원이 들었습니다. 전 이미 후불제 신용카드 사용중이라 그리 사용처는 없네요. 나중에 지하철에서 과자나 뽑아먹어야겠네요. 가운데 있는 것은, 원숭이입니다. 친애하는 나의 친구 솔할배께서 인도 다녀오시면서 사왔습니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좀 검색을 해봤는데 일본에서 봤다는 글을 찾았습니다. 인도쪽 이야기는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일일이 수작업으로 깍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건너온 귀중한 물건. 감사히. 별거 아니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로 남김으로 그나마 감사를 표현한다고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attached. 사진을 찍고보니 뒤에 있는 달력과 고양이 일력과 오른쪽에 그림액자도 선물 받은 물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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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엠마 10권 be presented. :: 2008/07/08 00:55
![]() 7권으로 결말을 맺었다고 생각했지만, 10권에 와서야 제대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신분간 격차탓으로 조금은 쓰린듯한 사랑이야기로 시작해서 7권에서 어찌어찌 해피엔딩처럼 흘러가는 것은 좋았는데요. 왠지 10권에서는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여주기에 오히려 좀 반감이 오는건 비뚤어진 제 마음 탓일까요? 아무래도 별다른 대결구도나 갈등이 없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답게 주요 등장인물의 뒷이야기가 나오고, 히로인 엠마의 이야기 또한 등장합니다. 위에서 저렇게 적어도 망리죠. 그래도 맛깔나는 이야기로 마음속의 만화로 잘 자리잡은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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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컬러레이저젯 CP1215 컬러체험단 :: 2008/07/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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