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7건
- (영화) 썸머 쏠스티스 finished. (6) | 2008/08/31
- (영화)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finished. (2) | 2008/08/30
-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finished. | 2008/08/30
- (영화) 다크나이트 finished. (6) | 2008/08/11
- (책)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finished. | 2008/08/06
- (책)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 사용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유쾌한 통찰 bought. (2) | 2008/08/06
- 20080804 (4) | 2008/08/04
(영화) 썸머 쏠스티스 finished. :: 2008/08/31 18:19
![]() 참 저는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무작정 호러물은 좋아하지 않아요. 어딘가 현대의 누군가나 과학과 연관된 음모. 그리고 약간의 미스테리, 초현실. 대강의 스토리는 시놉시스를 참고합시다. 죽은 쌍둥이 동생의 령을 부르려는 언니의 그것이 대강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하지(夏至)는 그다지 비중이 커보이지 않네요. 그냥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매개체 정도. 그렇게 무서운 부분도, 깜짝 놀랄부분도 손에 꼽습니다. 처음에는 좀 놀랄지 몰라도 점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초현실보다는 유물론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니까요. 더불어 서양에서는 령(靈)을 어떤식으로 인지하는지를 보여주는 표현도 또하나의 소소한 재미. 마지막의 예상을 깨는 결말도 즐겁습니다. 끝나고나서 아-!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것. 내내 누군가가 범인이라고 생각했것만, 완전히 당했죠.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흥행은 많이 못 끌 것 같네요. 배트맨의 효과인지 상영관이 적네요. +attached. 샤워하는 장면에서 여주인공 두상(...)이 예뻣습니다. +attached. 포스터가 하나뿐이면서도 이만큼 찾기조차 힘들었던 영화는 처음인 듯, 그나마 국내 포스터가 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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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finished. :: 2008/08/30 10:10
![]() 대단한 기대를 하면 안되는 영화. 사실 기대도 안했지만 선입견 때문인지 크게 재밌지도 않고, 그냥 그랬다. 8년전 친구가 인터넷에 있다면서 보라는 그때 내가 그걸 봤다면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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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finished. :: 2008/08/30 10:02
![]() 요즘 영화를 부쩍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만큼 낚이게 되는 때가 많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또한 그랬는데요. 역시 영화를 보기 전에 시놉시스도 좀 보고, 사람들 평도 좀 보고 가야하나보네요. 이건 소설이 원작인가보죠? 포스터만으로 판단하기에 전 살인사건 - 범인 잡기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미스테리물인줄 알았더니... 이건 고어잖아요! 음; 찝찝한 분위기에 갑작스런 허무한 결말. 주인공의 라이카 M4만이 빛났던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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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 finished. :: 2008/08/11 16:15
![]() 본지 좀 되어서 긴말은 못 쓰겠습니다.
배트맨에게서 츤데레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 고담시가 조,좋아서 지키는게 아니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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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finished. :: 2008/08/06 00:42
![]() 예전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해줬던 책입니다. 초반부를 읽는 순간 한순간에 느껴진 움베르트 에코의 위트있는 글빨에 꼴까닥 넘어가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범위는 1부에 한정됩니다. 새로 발간하면서 두권의 책을 하나로 합쳤다고 써있는데, 추측하건데 그 범위가 저것과 일치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1부까지는 굉장히 위트있게, 흔히 말해서 '까는' 글들을 보여줍니다. 그것도 실실 웃으면서 말이죠. 아무렇지도 않게, 오히려 더 대단하게 보이게끔 글을 쓰고 있으나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죠. 사실 그 '까는' 대상이 그렇게 사회적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어떠한 사회적 불편함이나 문화적 특성에 따른 것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반감을 사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통쾌함과는 거리가 멀고요. 나중에 이 책을 받은 친구가 '잘난체 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이해가 갑니다. 취향에 맞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덧붙여, 2부 이후로는 조금 글 성격이 바뀌어서 좀 난해한 부분도 있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집중해서 봐야할 것 같은 분위기. 지하철에서 대충 읽기는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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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 사용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유쾌한 통찰 bought. :: 2008/08/06 00:07
![]()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이쪽 방향의 일은 늘 관심사이므로 눈에 띌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이 좀 센 편이니 대형 서점에 나가서 일단 살펴보고 사야겠습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 ··· 16001006 (새 창으로 열기) +attached. 2008.08.05 이걸 적은 것이 언제적일인지 모르겠지만, 이제서야 다 보았습니다. 사실 보고 싶었던 책이기에 대단한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그게 좀 화근이었는지 그렇게 만족도는 높지 않네요. 현재 IT계열에 몸을 담고 있는 저명한 인사가 쓴 컬럼 비슷한 글입니다. 그다지 사용성에 대한 말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책의 초반에는 약간 사용성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 듯 하지만, 돌연 IT업계 종사자이야기로 돌아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MS를 열심히 까고 있습니다. 거의 종장으로 가서는 조금 정신을 차려보려 하지만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횡설수설하는 느낌을 주고 있네요. 여러모로 실제로 칭찬이 자자하기도 하고, (아마도)IT업계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살 듯한 내용이긴 하게지만, 사용성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 정말로 사용성에 대하여 나온 내용을 요약한다면 종이 한장 분량으로 요약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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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2008/08/04 01:40
![]() 3일간 정말 정신 없는 하루하루들. 많은 이들은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다. 거창한 말을 하고 싶은데, 약간 우울한 기분에 맥주한잔 들이켰더니 잘 모르겠고. 아무튼 고맙다. 라는 말만이 머리에 남는다.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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