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일기

사진예술 2015년 11월

그런데 어느 순간 표정을 짓고 있는게 보였다. 후광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 번쩍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치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군중 속에서 돋보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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