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하루에도 수만개의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종이를 들춰 읽습니다.
이것은 그 읽기에 대한 일기입니다.

슈퍼 괴짜경제학 (20160925)


슈퍼 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그 경제학적 접근 방식은 개인이 단지 이기심이나 이득에 의해서만 동기부여가 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분석의 한 방법론이지, 특정한 동기에 대한 가정이 아니다. (…) 사람들의 행동 방식은 훨씬 더 다양한 가치관이나 선호에 의해 의도되기 마련이다.”

선택편향, 그리고 감독과 더불어 우리가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가 있다. 인간의 행동은 동기와 사회규범, 평가 기준, 그리고 지난 경험에서 배운 교훈 등 매우 복잡한 요소들의 결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간단히 말하자면, ‘맥락’ 말이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특정한 상황하에서 어떤 동기와 선택지가 주어졌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합리적인 행동이라 불리며, 이것이 바로 경제학의 핵심이다.

이전의 괴짜경제학보다 훨씬 보기가 쉽다. 글의 전개나 맥락이 전보다 잘 다듬어져 있고 매끄럽게 흘러가 읽기 편한 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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