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20121110)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레드웰 저, 김태훈 역, 김영사

pp. 42

셜리는 1973년에 열린 은퇴파티에서 처음 클레롤 광고가 나간 후 쇄도했던 편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참석자들은 “금발로 염색한 후 결혼에 성공한 여성의 편지를 기억하세요?” 라는 그녀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마침내 털어놓을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하다는 듯한 표정드로 “사실은 제가 썻어요”라고 말했다.

어딘간의 컬럼으로 집필된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글투가 약간 산만하여 사방을 다 헤집는 듯한 느낌이 들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는 듯하다. 마치 친구들끼리의 잡담을 보는 듯한… 주목받는 책을 낸 사람이니 조금 두고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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