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하루에도 수만개의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종이를 들춰 읽습니다.
이것은 그 읽기에 대한 일기입니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20121125)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레드웰 저, 김태훈 역, 김영사

pp. 266

피쇼프는 이러한 현상을 ‘사후판단 편향(Creeping Determinism)’라고 불렀다. 사후 판단 편향은 사태가 벌어진 후 뒤늦게 그 불가피성을 확신하는 경향을 말한다. 사후판단 편향 때문에 사람들은 예상치 못했던 사태를 예상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인식한다.

바빠서 영 꾸준히 읽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벼운 글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지만 근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그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사람들의 잡담거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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