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취미/실용

하루에도 수만개의 글자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장의 종이를 들춰 읽습니다.
이것은 그 읽기에 대한 일기입니다.

질병의 종말 (20130205)

질병의 종말, 데이비드 B. 아구스 지음, 김영설 옮김/청림Life

pp. 54

홀데인은 감염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요약하면서, “이것은 세균에만 초점을 맞추고 시스템은 잊게 하기 때문에 의학에는 재앙이다.”라고 뛰어난 예측을 하였다. (중략) 실제로 사회가, 사람들이 건강을 악화시키는 범인을 필사적으로 찾자 우리는 가설을 만들기 시작했다. 즉, 병은 외부 세계에서 기인한다고 가정하기 시작햇다.

과학에서 쓰이던 모델, 시스템이란 단어를 의학에 적용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몸을 보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 한가지 치료법이 꼭 말을 듣는다기보단 사람마다 제 몸에 맞는 방법이 있다고 언듯 이야기 하는데, 앞으로 수많은 변수들은 어떻게 다룰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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